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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작깨작

좋은 디자이너, 나쁜 프로젝트매니저, 이상한 개발자 좋은 디자이너, 나쁜 프로젝트매니저, 이상한 개발자 from 수열 전 서로서로를 이해하고 있어야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듯! 더보기
Firefox 4 버전 Firefox 4버전 나와서 설치. UI가 기존 버전과는 전혀 다른느낌. 속도는 IE9와 비교해서 어느게 빠른지는 아직 모르겠음. 다운로드 : http://www.mozilla.or.kr/ko/firefox/beta/ 정식버전 : http://download.mozilla.org/?product=firefox-4.0&os=win&lang=ko 부가기능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browse=featured 더보기
ADOBE REFRESH ADOBE REFRESH (Adobe MAX in Korea) 세미나가 3월 7일 개최되었다고 한다. 직접 세미나를 참석하지 못해 관련기사와 블로그 후기를 찾아봤다. 역시 ADOBE도 많은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Apple iOS에서 플래시 플레이어의 콘텐츠는 지원이 안된다고 알고 있었으나 Air는 지원이 된다고 한다. 왜 몰랐었는지 원... ADOBE 에반젤리스트는 이렇게 말했다. "HTML5에 대한 어도비의 지원은 계속 확대할 것이다. 하지만 HTML5가 제공하지 못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플래시는 이 같은 부분을 계속 확장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HTML5의 웹 표준을 지원한다면서도... HTML5가 지원 못하는 기능을 확장한단다... 그 기능이 무엇인지? 훗! 또 한 관계자(?) 갤반 매니저는 ".. 더보기
MIX11 행사 등록 시작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문 : http://msdnpopcon.com/242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매해 다양한 행사들이 열립니다. MIX, TechEd, WPC, PDC 등 각각 청중이 다르기 때문에 다루는 기술도 다른 여러 가지 행사가 있습니다. 웹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한 큰 행사인 MIX11의 행사 등록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 동안 국내 업체의 사례 소개 및 세션 발표 등이 있었는데요, 올해도 Korea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사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며, 2월 11일까지 등록을 하면 $500 할인 및 호텔 1박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10K로 코드를 만들어서 우승을 하면 무료로 MIX11에 참가할 수 있는 혜택도 예년처럼 주어지고 있습니다. 놀라운 소식들.. 더보기
WebApps FUTURECON 2011 서울 Tags: --> 더보기
10년째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10년째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devCAT. 난 어떤가?? 더보기
DevDays 2008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DavDays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이트는 역시 실버라이트가 눈에 띄게 많이 사용되었다. 재미난 세션이 많으니 꼭 가서 확인필수! http://www.microsoft.com/korea/devdays2008/ 더보기
정신병원에서 나온 디자인 이글을 처음 이방은 MVP님 블로그에서 보고 데브피아에서 퍼왔습니다. 데브피아 :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69&MAEULNo=28&no=10227 회사에 들어온 웹디자이너가 엘런 쿠퍼가 쓴 "정신병원에서 나온 디자인"이란 책을 주더군요.. 뭐 디자인 책 중에서는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이죠.. 읽어 보니까.. 앞의 1/3은 너무나 복잡한 인터페이스를 씹는 내용이고 나머지 1/3은 그렇게 된 이유가 개발자들이 UI, 특히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너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이고 나머지 1/3은 페르소나를 소개하면서 개발자들을 설득하기 위한 전략을 설명하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엘런 쿠퍼 또한 대단히 수준 높은 개발자로 .. 더보기
S/W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섯 가지 지침 원문 :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hsryu/0,39030308,39146780,00.htm 작성자 : 류한석(피플웨어 운영자) 소프트웨어 업계는 역사도 짧거니와, 하루가 다르게 혁신한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 그렇다. 이 업계는 그다지 안정되어 있지 않다. 발전의 속도가 빠르기에, 한정된 지면에 일일이 언급하기 힘들만큼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인생의 묘미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보며,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 있것이 아닐까? 다음의 얘기는 주로 개발자를 위해 작성된 것이지만, 기획자나 매니저에게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 공학적인 관점이 아니라, 주로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 더보기